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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S 들어가는 법: 운영사 투자부터 R&D 선정까지

TIPS는 직접 신청하는 사업이 아닙니다. 운영사(액셀러레이터·VC) 투자와 추천이 입구입니다. 운영사를 어떻게 만나고 무엇을 준비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
읽는 시간 6분 · 2026.10.10 갱신

구조부터 이해하기

TIPS는 민간 운영사가 먼저 투자하고 추천하면 정부가 R&D 자금(최대 5억 원, 2년)과 사업화·해외 마케팅 자금을 붙이는 구조다. 운영사 투자가 없으면 신청 자체가 안 된다.

운영사는 수십 곳이며 각자 선호 분야와 투자 규모가 다르다. 운영사 목록은 TIPS 공식 사이트에 있다.

운영사를 만나는 길

  1. 1운영사가 운영하는 배치·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지원한다. 데모데이가 투자 심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
  2. 2운영사 홈페이지의 투자 제안 접수(콜드 메일)로 1장짜리 소개와 데크를 보낸다
  3. 3창업지원사업 선정 이력, 초기 매출, 대기자 수 같은 트랙션이 있으면 회신율이 오른다

선정 심사에서 보는 것

  • 기술 차별성과 R&D 과제의 구체성. 2년 동안 무엇을 개발해 어떤 결과물을 낼지
  • 팀의 R&D 수행 역량. 기술 책임자와 연구개발 경험
  • 운영사와의 적합성. 운영사가 왜 이 팀에 투자했는지가 설득력 있어야 한다
  • 창업 7년 이내 등 기본 자격. 공고 원문에서 확인한다

TIPS 전에 할 수 있는 것

  • 창업성장기술개발(디딤돌) 같은 단독 R&D 과제로 먼저 실적을 만든다
  •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해 두면 R&D 과제 전반에 유리하다
  • 예비·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이력은 운영사에게 검증 신호로 작용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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